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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시티 특혜분양

    • "뒷거래로 엘시티 불법 분양"…이영복子에 벌금 1000만원 선고

      부산 해운대 엘시티의 실질적인 운영자 이영복(수감중) 씨의 아들과 분양대행업체 사장이 뒷거래로 엘시티를 불법 분양받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판결 관련 일부 시민단체는 "엘시티 아파트 가격이 수억원에서 십수억원까지 올랐는데 벌금 1000만원은 솜방망이...

      2021.03.11 10:09

      "뒷거래로 엘시티 불법 분양"…이영복子에 벌금 1000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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